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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포미닛 지나 등이 속한 큐브엔터테인먼트가 6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 홀에서 '2011 큐브 스타즈 파티(2010 CUBE STARS PARTY)'를 개최한다.
여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팀을 전격 데뷔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날 파티에는 큐브 소속 연습생들의 화려한 무대가 라운드 별로 경쟁구도를 선보이는 데 이어 지나의 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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