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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상추와 쇼리가 마이티 마우스로 돌아온다. 12월 1일 신곡 발매를 확정지었다.
두 사람은 각자 활발한 활동을 펼친 터라 이번 컴백은 더욱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쇼리의 경우 배우로 변신해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호감도를 높였다. 상추 역시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음악 작업을 꾸준히 이어온 바다.
마이티마우스는 2008년 '사랑해'로 데뷔 이후 '에너지', '톡톡', '나쁜놈', '랄랄라' 등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독립 레이블 올마이티 레코즈(ALLMIGHTY RECORDS)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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