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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아.바' 은지원이 카메오로 첫 등장했다.
이때 그는 화장실에서 나오는 은지원과 마주쳤고, 그에게서 불안함을 느꼈다.
그의 느낌은 맞아 떨어졌다. 은지원이 인형 기계로 가고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도현우가 뽑으려는 인형을 뽑는 것은 물론 그것을 뽑는데 성공하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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