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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이 인기리에 종영한 KBS 드라마 ‘드림하이’의 출연제안을 처음엔 거절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택연은 '신데렐라 언니'로 문근영을 처음 본 회식 자리에서 문근영이 준 20잔의 벌주에 만취한 추억담을 공개했다.
택연은 “'신데렐라 언니' 캐스팅이 들어왔을 때 문근영이 아이돌인 내가 마음에 안 들어 거부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우영과 슬옹은 “택연은 문근영과 술자리만 갔다 오면 자랑을 한다”며 택연의 ‘근영사랑’을 폭로해 택연을 당황케 했다.
tripleJ@osen.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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