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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정우영의 2024~2025시즌이 부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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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많이 고통스러워했다. 의료진이 투입돼 정우영의 상태를 살폈지만 선수의 표정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다행히 일어나서 부축없이 스스로 걸을 수 있었지만 정우영은 절뚝거렸다. 그래도 정우영은 뛰겠다는 의사를 보였고, 다시 경기장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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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경기 후 목발을 사용했다. 스포르트 빌트는 "정우영은 수술 후 4~6주 후에 다시 건강해질 것이다. 출전은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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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팀에도 자주 이름을 올렸던 정우영은 이번 시즌을 부상으로 마무리하면서 6월 A매치 발탁도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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