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에 탄생한 베어스 우타 거포, 시동 걸었다…시즌 첫 홈런 폭발

이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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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2 19:01


24년 만에 탄생한 베어스 우타 거포, 시동 걸었다…시즌 첫 홈런 폭발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경기, 2회말 두산 양석환이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25.04.02/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양석환(34)이 시즌 첫 홈런을 날렸다.

양석환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양석환은 키움 선발 투수 윤현의 초구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상단으로 오자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타구속도는 157.5㎞ 발사각은 28도가 측정됐다.

양석환은 지난해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6리 34홈런 107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804를 기록했다.

베어스 역대 11번째 30홈런-100타점 기록이자, 베어스 역대 국내 선수 우타자 중에서는 1999년 심정수 2000년 김동주 이어 세 번째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24년 만에 탄생한 베어스 우타 거포, 시동 걸었다…시즌 첫 홈런 폭발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경기, 2회말 두산 양석환이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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