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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가 부동산 매물로 이적을 암시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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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다소 아쉬운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가르나초는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맨유에서의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공식전 46경기에 출전한 가르나초는 9골 8도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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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내놓고, 떠날 준비를 하는 가르나초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도 맨유 팬들에게는 큰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