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크리미널 마인드', tvN 심야극 편성 확정..7월 첫주 방송

    기사입력 2017-04-05 08:22:23 | 최종수정 2017-04-05 11:20:20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크리미널 마인드'가 tvN으로 편성을 확정했다.

    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크리미널 마인드'가 tvN 심야극 20부작으로 편성을 확정했다. 앞서 '크리미널 마인드'는 한국판 리메이크를 확정하고 KBS에서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편성이 최종 불발됐다. 이에 지난 해 방송됐던 '안투라지'와 같은 시간대 tvN 심야극 편성을 논의했고 최근 최종 확정됐다. 살인 등 잔인한 범죄 사건을 다루는 내용이니 만큼 수위가 센 장면이 많이 담길 것으로 예상돼 심야극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7월 첫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화려한 출연진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앞서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 손현주, 이준기, 문채원, 이선빈을 비롯해 김영철, 유선, 고윤도 라인업으로 합류했다. 출연진들은 이번주 금요일인 7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E&M에서 대본 리딩을 갖고 2주 뒤인 4월 셋째주에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크리미널 마인드'는 2005년 9월 22일 부터 미국 CBS을 통해 방영되는 미국의 범죄 수사물의 한국판 리메이크 작이다. 미국 '크리미널 마인드'는 지난해 9월부터 열 두번째 시즌이 방송되고 있고 스핀오프까지 나올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기 높은 시리즈. 연쇄살인범을 잡는 미 연방수사국(F.B.I) 행동분석팀의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국내 마니아층도 두터운 작품으로, 한국판 리메이크는 테원엔터테인먼트와 스튜디오 드레곤이 손잡고 제작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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