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유격수는 넥센 강정호, ADT캡스 베스트 수비수 선정

    기사입력 2013-11-05 13:38:49

    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과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선두타자 이종욱의 타구를 넥센 유격수 강정호가 잡아 1루에 송구하고 있다. 목동=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10.08.

    올 시즌 포지션 별 최고의 수비수는 누구일까. 이번 시즌 각 포지션 별 선수들의 수비 성공과 수비실패, 호수비 횟수 등 다양한 수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한 ADT캡스 포지션 별 베스트 수비수 8명의 명단이 나왔다.

    포수 부문 최고는 롯데 강민호(캡스 수비율 80.77%). 이번 시즌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포수를 찾아보기 어려운 가운데 강민호가 영광을 안았다. 외야수로는 두산 좌익수 김현수(100%), 두산 중견수 이종욱(100.36%), LG 우익수 이진영(101.13%)이 이름을 올렸다. 또 한화 1루수 김태균(99.19%)와 SK 2루수 정근우(98.46%), 넥센 유격수 강정호(96.62%), KIA 3루수 이범호(98.16%)가 베스트 수비수로 선정됐다.

    또 8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를 통해 'ADT캡스플레이어 2013'을 뽑는다. 'ADT캡스플레이어 2013' 네티즌 투표는 28일까지 ADT캡스플레이 홈페이지(http://adtcapsplay.co.kr)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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