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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아기방 정리를 시작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서도 손담비는 아기방을 정리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손담비는 "지금 배가 거의 쏟아질 것 같다. 근데 다른 임산부보다는 덜 나왔다고 하더라"라며 현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시험관 시술로 최근 임신에 성공했으며,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 밝혀진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2세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임신과 관련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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