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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제패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전 골키퍼 얀 오블락(28)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골키퍼 전력이 불안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다. 오블락 본인은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에 급급해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구단 사정 때문에' 자신이 다른 구단으로 가게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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