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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소녀시대 태연이 걸그룹들이 격돌한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이날 '뮤직뱅크'는 지난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발표로 결방됐던 지난주 녹화분이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와 비투비, B.A.P 등이 컴백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는 BIGFLO, BP 라니아, DAY6, NCT DREAM, SF9, The Ray, VICTON, 구구단, 김지수, 러블리즈, 로미오, 마스크, 멜로디데이, 브레이브걸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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