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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킹메이커'가 제 42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전작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제작진과 배우 설경구의 재회로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킹메이커'는 변성현 감독만의 독보적인 미장센과 배우 설경구, 이선균의 대체불가 열연,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뜨거운 메시지까지 던지며 관객과 평론, 영화계 저명인사들에게까지 만장일치 호평을 받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0 14:22 | 최종수정 2022-12-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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