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후속곡은 '미스터 택시'로 결정. 12월 말까지 활동 계속 한다!

기사입력 2011-11-29 08:34:52

소녀시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가 12월 말까지 정규 3집 '더 보이즈(The Boys)'의 활동을 이어나간다.

10월 중순 컴백한 소녀시대는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로 KBS '뮤직뱅크' 5주 연속 1위, SBS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 Mnet '엠카운트 다운' 트리플 크라운 등 지상파, 케이블 대표 음악 프로그램에서만 무려 11회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소녀시대는 이와 같이 뜨거운 사랑을 받은 타이틀곡 '더 보이즈'에 이어 오는 12월 2일 '뮤직뱅크'부터 '미스터 택시(Mr. Taxi)' 무대를 새롭게 선보임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스페셜 무대도 선사, 12월 말까지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게다가 '미스터 택시'는 올해 4월 싱글로 일본에 출시되어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현재 무려 70만장을 돌파한 일본 첫 정규 앨범에도 수록된 노래다. 지난 7월 개최한 두 번째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버전을 공개했으며, 3집 컴백무대에서도 '더 보이즈'와 함께 선보여 이미 큰 관심을 받았던 노래인 만큼, 연이은 히트 행진이 예상된다.

또한 소녀시대의 새로운 이미지가 담긴 재킷으로 구성한 정규 3집 '미스터 택시'버전도 12월 7일 출시되어, 음악 팬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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