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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POP 대세 걸그룹 6팀의 레전드 무대와 다채로운 매력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퀸덤'이 이번엔 보이그룹 버전으로 돌아온다.
'로드 투 킹덤'의 MC로는 이다희와 장성규가 또 한번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다. 때로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때로는 다정한 언니 같은 매력으로 '퀸덤'을 능숙하게 이끌었던 이다희는 다시 한번 '로드 투 킹덤'의 MC를 맡아 그녀만의 매력을 뽐낼 예정. 재치 있는 언변과 남다른 순발력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책임졌던 장성규도 MC로서 보이그룹과의 색다른 캐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K-POP 실력파 보이그룹들의 치열한 정면승부와 그들의 열정, 그리고 팬심을 흔들 반전의 무대로 채워질 '로드 투 킹덤'은 4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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