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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수만 프로듀서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이외 가수 앨범에 최초로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2월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X X)의 '버터플라이'(Butterfly) 활동 이후 1년 만에 쇼케이스를 열고 미니앨범 '해시'(#) 타이틀곡 '쏘왓'(So What)으로 컴백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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