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런닝맨’ 촬영 포착 “제발 살아남길”…동생 엄태웅 ‘1박2일’과 맞대결

    기사입력 2013-05-06 16:46:29

    엄정화
    배우 엄정화와 김상경이 김포공항에서 런닝맨을 촬영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오후 '방금 전 찍힌 런닝맨 게스트 스포일러'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게시판과 SNS를 통해 런닝맨 녹화 현장이 포착된 사진들이 게재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런닝맨 게스트는 엄정화와 김상경으로 두 사람은 오는 16일 개봉 예정인 영화 '몽타주'의 주연배우로 호흡을 맞췄으며, 영화 홍보를 위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는 엄정화와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다. 아직 촬영 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엄정화가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며, 앞에서 멤버들을 알아본 학생들이 깜짝 놀라며 환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SNS 현장 목격담에 따르면 김상경은 유재석, 송지효와 한 팀이며, 엄정화는 김종국과 개리, 그리고 하하와 이광수, 지석진으로 구성된 세 팀이 각각 숨 막히는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 앞서 6일 엄정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런닝맨' 촬영으로 김포공항에서 대기 중. 아 떨린다. 제발 오래 살아남기만을 바랄 뿐이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런닝맨' 녹화 중임을 알렸으며, 더욱이 엄정화의 이번 '런닝맨'출연은 동생인 엄태웅이 출연하는 동시간대 상대프로그램인 KBS 2TV '1박2일'과 맞대결을 펼치게 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엄정화, 김상경 주연의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유괴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으로 인해 딸과 손녀,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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