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오는 10월 12일 컴백하는 그룹 엔하이의 새 앨범 '디멘션 : 딜레마' 선주문량이 60만 장을 넘겼다.
엔하이픈의 새 앨범 '디멘션 : 딜레마'는 엔하이픈이 '보더 : 카니발'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자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이다.
지난 17일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인 '인트로 : 화이트아웃'의 가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콘텐츠 인트로 트랙 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예고한 엔하이픈은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앨범의 세 가지 콘셉트인 '스킬라' '카리브디스' '오디세우스'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