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동일건설, 주거브랜드 '센타시아' 내세워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에 출사표

김강섭 기자

기사입력 2021-06-09 15:12 | 최종수정 2021-06-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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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동일건설주식회사(대표
김준호)가
소규모
주거브랜드
'센타시아'를
내세워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동일건설(주)은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113-1외
3필지
남구로역
인근에
위치한
대흥연립의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로역
대흥연립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립주택
4개동
84세대로
구성된
준공한
33년
노후단지이다.
조합은
조합원
84명
전원
동의를
얻어
지하
2층~지상
7층
3개동으로
구성된
162세대
규모로
구로구
가리봉동의
아파트를
선보이게
된다.
사업비는
400억원
규모이다.

신탁사는
우리자산신탁이다.
앞서
우리자산신탁주식회사(공동대표
이창재,
이창하)는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지난해
3월
처음으로
남구로역
대흥연립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자대행고시를
얻은
있다.


구로구청은
지난
2018년
2월
시행된
정부의
'빈집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남구로역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2021.05.14.)
구보에
고시(2021.05.20.)했다.

'남구로역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난해
5월
건축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6월말부터
8월
말까지
이주,
9월에서
10월까지
철거
착공후
2022년
3~4월경
일반분양
예정으로
진행된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10~15분
이내에
위치한다.
주변으로
구립유치원과
구로남초등학교가
인접하고
이마트
구로점,
마리오아울렛과
가리봉
재래시장
등이
근교에
있어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한
편이며,
15만8,000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사이에
위치해
직주접근성이
뛰어나
분양
임대수요가
양호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최미자
조합장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으며
준공
가리봉동의
주거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공을
맡은
동일건설(주)은
지난
1953년
창사
이래
고객
만족과
열린
경영을
목표로
신뢰와
시공경험이
풍부한
건설사로
알려져
있다.
토목사업은
물론,
건축
주택,
해외건설사업
영업
다각화를
통해
미래
건설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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