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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생방송 중 협찬 광고 브랜드명을 실수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MC를 맡았던 강다니엘은 "댄서들이 마음껏 춤추실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광고주 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트XX 맛있어요. 장난입니다. 반은 진심이고요"라고 발언했다.
이 발언이 논란이 된 건 강다니엘이 언급한 브랜드가 '스맨파'의 협찬을 맡은 브랜드와 달랐기 때문.
결국 강다니엘 측은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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