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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전설' 웨인 루니(40)가 노상방뇨를 하다 딱 걸렸다.
루니는 이후 친구들과 '더 네스트 루프탑'이라는 상호명의 식당으로 이동해 새벽 2시까지 음식과 술을 즐겼다. '더선'에 따르면, 루니는 몇 차례 술집을 들른 후, 오줌을 참지 못하고 노상방뇨를 했다.
'더선'은 "아내 콜린 루니가 동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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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뛰던 2010년 8월에도 공공장소에서 흡연, 노상방뇨, 고성방가 '트레블'을 달성해 물의를 빚었다.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루니는 2002년 에버턴에서 프로데뷔해 맨유에서 최전성기를 누렸다. '해버지' 박지성과 함께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유럽챔피언스리그 등 무수히 많은 트로피를 따냈다.
2020년 미국 DC유나이티드에서 은퇴한 루니는 더비카운티, DC유나이티드, 버밍엄시티, 플리머스아가일 등 감독을 맡았으나, 아쉬운 지도력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플리머스에서 경질된 후 현재 무직 상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