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제주살이 중인 가수 KCM이 '전참시'에서 처음으로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
한편, KCM은 방송 최초로 가족 이야기를 꺼내며 눈길을 끈다. 최근 KCM은 두 딸의 아빠였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는데. 해당 기사가 보도된 후 딸들의 반응은 어땠냐는 매니저의 질문에 KCM은 가족을 향한 진솔한 속마음을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제주도에 폭싹 빠져버린 토시어부 KCM의 일상은 오는 5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