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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전여빈이
전여빈은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왔다. 다가오는 6월에는 SBS 드라마 '우리 영화'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다채로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착한 여자 부세미'는 그녀의 첫 드라마 타이틀롤 작품인 만큼 전여빈이 그간 선보였던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착한 여자 부세미'는 2025년 하반기 지니 TV, ENA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