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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분실된 여권 때문에 겪는 사연을 공개했다.
입국 심사 때 빠져나오지 못한 이유에 대해 돈스파이크는 "2년 전에 외국에서 강도를 당했는데 그때 여권을 잃어 버렸다. 그런데 그 여권이 미국에 불법 입국하려고 사용 된 것 같다. 그래서 미국 입국 시 추가 확인은 필수 코스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를 목격한 장동윤은 "너무 익숙하게 끌려가시더라"고 했고, 박나래 역시 "돈스파이크 뒷모습이 영화 터미네이터를 연상하게 했다"면서 출입국 관리소에 간 돈스파이크를 걱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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