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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런닝맨' 지예은이 번아웃을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지예은은 "인생이 재미없다"며 번아웃을 토로했고, 이에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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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어떻게 일 좀 줄었냐"라고 근황을 물었고, 지예은은 "아니다. 저 일 계속 계속해야 된다. '거만해졌냐'고 욕 DM이 너무 많이 왔다. 정신 바짝 차렸다"며 "엄마한테도 엄청 혼났다. 회개 기도 하라고 하더라. 맨날맨날 일해야 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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