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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에이프릴 레이첼이 지난해 설에 이어 두번째 리듬체조 퀸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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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은 에이프릴 공식 SNS를 통해 금메달 인증샷과 소감을 전했다. 레이첼은 "지난 해에 이어서 이번 설에 또 다시 금메달을 타게 되어서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고 기뻐요"라며 "사실, 열심히 노력한 것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한 무대를 보여드린 것 같아서 스스로에게 자책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잘했다고 말해주는 파인에플을 보며 울컥했어요"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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