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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수현이 故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현재 사면초가에 몰린 상황이다. 최근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팬미팅을 취소했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었던 '넉오프'도 공개를 공식적으로 연기했다. 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의 '손절'도 줄을 잇는 중이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난 10일부터 고인이 된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으며 그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로부터 7억 원을 갚으라는 내용증명을 받은 뒤 심리적 고통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가세연'을 통해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에게 사과를 요구하면서 유튜버 이진호에 대해서도 사과를 요구하는 중이다.
김수현의 소속사는 가세연과 김새론의 유족, 그리고 김새론의 이모라고 주장하고 있는 A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불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수현은 故설리의 유족으로부터 사실 확인을 요구받고 있다. 설리의 친오빠는 '리얼'의 노출 장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설리의 친오빠는 당시 촬영장에 대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위의 노출신을 소화하도록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