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웹 예능의 새 역사를 쓴 '빅픽처'가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왔다.
앞서 '빅픽처' 시즌 1,2에서는 블록버스터 예능 제작, 한류 드라마 제작까지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위해 웹 예능 프로그램의 장점을 살린 PPL쇼 '메이드'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특히 PPL쇼 '메이드'는 여타 예능 프로그램의 PPL효과 보다 월등히 높은 검색어 수치를 기록해 신 예능의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
이번 '빅픽처 in 베트남' 에서는 김종국과 하하가 리조트 사업 도전이라는 큰 꿈을 안고 베트남의 금융, 투자, 건설, 연예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을 만나 여러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여전한 입담으로 빅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빅픽처 in 베트남'은 10월 8일부터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VLIVE, 네이버TV를 통해 방송되며, 오늘 (1일) 오후 6시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