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분위기

기사입력 2008-10-30 22:57

　한국시리즈4차전. 두산 분위기

< 홍찬일기자 scblog.chosun.com/hongil7>

< 김재현기자 scblog.chosun.com/kbasser>

< 김경민 기자 scblog.chosun.com/photo74 >

김경문

두산이 패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고있는 선수들


4차전 4대1로 패배한 두산 선수들

8말 2사 만루의 찬스가 무산되자 3루주자였던 김동주가 허탈해하며 땀을 닦고 있다.

8말 2사 만루의 찬스가 무산되자 3루주자였던 김동주가 허탈해하며 땀을 닦고 있다.

8회말 2사 만루서 6번 유재웅이 삼진으로 아웃되자 2루주자 김동주가 헬멧을 그라운드에 던져버렸다.

8회 말 2사 만루에서 스탠댕 삼진을 당한 유재웅

7회 초 1사 1,2루에서 이진영의 내땅 때 1루주자 김강민이 2루에서 아웃되고 볼을 바라보고 있다

7회 말 만루에서 득점하지 못하자 허탈해하는 3루주자 김동주.

7회 말 만루에서 득점하지 못하자 허탈해하는 2루 주자 홍성흔

7회 말 무사1루서 우전안타친 홍성흔 환호

7회말 무사 1루서 5번 홍성흔이 1루수 옆을 빠지는 안타를 치고 1루서 환호하고 있다.

7초 1사 1,2루 sk 이진영의 내야땅볼때 2루포스아웃 후 1루로 송구된 공이 빠지고 있다.

7초 1사 1루 sk 김강민타석때 1루주자 나주환이 2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7회초 2사 2루에서 2루주자 이진영이 박재상 안

6초 2사 1루 sk 최정의 타구를 두산 우익수 전상렬이 다이빙캐치로 잡으려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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