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정가영 감독, CJ ENM·트웰브져니 제작)가 전종서, 손석구가 연기한 캐릭터들의 생기발랄한 매력과 특별한 연애 스토리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발 빼려다 푹 빠졌다'라는 카피는 연애 포기 선언 이후 예기치 못하게 불붙은 자영과 우리의 솔직하고도 대담한 연애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전종서, 손석구의 신선한 케미와 스토리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내는 '연애 빠진 로맨스'는 올겨울 가장 참신한 재미와 현실적인 공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