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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하이가 크러쉬와의 감성 라이브를 예고했다.
이후 크러쉬는 이하이에게 본인의 본명과 동생 이름을 물었고, 이하이는 답을 맞히며 친분을 드러냈다. 또 크러쉬는 이하이에게 "이 곡 제목이 뭐죠?"라고 하자, 이하이는 "포 유"라며 노래 시작을 알리는 손짓을 해 다음 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동안 '투 두 리스트'와 '웬 마이 하트 이즈 비팅 포 유'라는 문구가 적힌 메모장, 공식 머천다이즈로 보이는 독특한 디자인과 색감의 머그컵, 열쇠고리, 장갑, 포토카드 외에 크러쉬와 함께 찍은 사진의 액자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정체를 공개한 이하이는 본격적으로 크러쉬와 완성한 라이브 티저 영상 공개를 예고하면서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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