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경희대 측 "정용화, 입시규정 위반 맞다…입학 취소 고려"

    기사입력 2018-01-23 20:58:59 | 최종수정 2018-01-23 21:29:2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 경희대 측이 씨엔블루 정용화의 대학원 특혜 입학에 대해 "입시규정 위반이 맞다"고 확인했다.

    23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정용화의 경희대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을 다뤘다.

    한밤 측은 정용화가 가수와 배우를 겸하며 바쁜 와중에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용화 사건을 취재한 기자는 "경희대 대학원 입시에 문제가 있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중 소환조사받은 사람은 정용화뿐"이라고 설명했다.

    경희대 측은 "입시 규정 위반이 맞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에 따라 정용화의 입학 취소 및 해당 교수의 직위 해제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교수는 "위반은 맞지만, 이렇게 큰 문제가 될줄은 몰랐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화는 '토크몬' 등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다. 다만 지난 주말로 예정되어있던 솔로콘서트는 강행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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