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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형수가 오는 4월 6일 결혼한다.
한편 박형수는 지난 2008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해 '빨래' '락시터' '옥탑방 고양이' 등을 통해 무대에 섰다. 이후 2012년 영화 '용의자X'를 시작으로 '집으로 가는 길' '찌라시:위험한 소문' '공조' '보통사람' '원라인' '침묵' '반드시 잡는다' '협상'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7년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냉혈 교도관 나과장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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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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