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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역시 명선수는 명감독이 될 수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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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판니스텔로이 감독 체제에서 레스터의 추락 속도는 가속도가 붙었다. 데뷔전 승리 후 7연패로 추락한 레스터는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반등하는 듯 했다. 그러나 이어진 에버턴전에서 다시 패한 뒤 맨시티전까지 7연패 수렁에 빠졌다. 30경기를 치른 현재 에버턴은 승점 17로 19위. 잔류권인 17위의 울버햄턴(승점 29)과 격차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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