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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스타와 국내 연예인 스타의 닮은 꼴. 때가 되면 심심풀이로 나오는 주제지만 언제 봐도 재미있다. 닮은 정도가 강할수록 그렇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의 골게터 카림 벤제마와 배우 한상진, 같은 팀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와 개그맨 양상국, 맨시티 다비드 실바와 배우 정재영, 맨유 에이스 웨인 루니와 배우 강성진이 쌍쌍 스타로 꼽혔다.
이성끼리 닮은 사례는 더욱 눈길을 끈다.
블루칩으로 떠오른 아역 출신 김유정도 여성 배우로서 달갑지는 않겠지만 파리 생제르맹의 수비수 티아고 실바와 연관 검색어를 이루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