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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결산] ④프리미어12 젊은 대표팀, 부상 악재 딛고 4강 향해 전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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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결산] ③이제는 프런트의 시간…스토브리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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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윤동희

롯데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는 국제대회, 재밌습니다"

V12! '돈벼락'도 눈앞! 가을야구 역대급 흥행…KIA도 '초대박' 예고[KIA 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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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거포·대투수·캡틴→3년차 슈퍼스타 김도영까지…KIA 우승을 만든 진짜 힘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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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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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결과도 안나왔는데 출전 고집했다니' 오타니 승부욕에 동료들 감탄, 3차전 리드오프 DH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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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투수 최고참' 고영표

'프리미어12 투수 최고참' 고영표 "나와 후배들이 해야 할 때"

MVP 김선빈

MVP 김선빈 "2009년엔 리모컨 던졌는데…올해 우승이 가장 감동"(종합)

KIA 이범호 감독

KIA 이범호 감독 "우승의 기쁨은 올해 끝나…더 올라갈 것"

만년 조연서 우승 포수로…김태군

만년 조연서 우승 포수로…김태군 "저에 대한 인식 달라질 것"(종합)

'MVP 김선빈 향해 물병 강속구' 37년 만에 광주서 한국시리즈 우승 이끈 영혼의 단짝 박찬호...'이맛에 우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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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가 서부를 싫어한다고? LAD 참전하면 '東西 전쟁' 발발...$4억4천만→$5억→6억, '현가' 오타니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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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직후, 주전 포수의 작심 쓴소리

우승 직후, 주전 포수의 작심 쓴소리 "KIA 선수들 의식 바꿔야 한다"[KS 인터뷰]

'초보'가 아니라 '초고수'였네...꽃감독이 피운 '웃음꽃 스토리'[KIA 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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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는 이렇게 다시 강팀이 되었다[KIA 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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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안타 맞았으면 덜 억울했다' 1차전 악몽의 재림, 폭투에 또한번 피눈물[KS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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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타자 되고싶지 않다" 울컥했는데, 우승 포수로 화끈하게 보은했다[KS 히어로]

허리 부상 딛고 추격 2타점 '하드캐리'...이게 맏형의 클라스다[K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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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만의 우승' 광주팬들에게 선물한 초보 감독

'37년만의 우승' 광주팬들에게 선물한 초보 감독 "꼭 이뤄드리고 싶었다"[승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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