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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현무계획2' 전현무가 촬영을 거부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식당에 전현무는 "여기 맛집인 줄 모르면 잘 안 가겠다. 맛집 간판 느낌이 아니라 오래된 집 느낌"이라며 기대했다. 하지만 식당은 브레이크타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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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N '전현무계획2'은 이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에이프릴 왕따 가해자 이나은을 옹호해 논란이 됐던 곽튜브도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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