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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충격적인 여성편력 폭로로 논란이 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 셰프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가 이번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연이어 충격을 안겼다.
이어 "형사소송법 제249조(공소시효의 기간) 제1항제4호에 따르면 장기 10년 미만의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범죄는 공소시효가 7년이므로, 트리플스타 사건의 공소시효는 아직 도과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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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