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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편스토랑' 장민호가 아끼는 동생들을 위해 시드머니 400만원을 쾌척한다.
아끼는 동생들의 심각한 재정 상태를 보고 고민에 빠진 장민호는 진심을 다해 폭풍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동생들은 "그러면 형은 손해 보신 적 있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장민호는 "예리한 질문이다. 지금까지 난 손해 본 적 없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연 그 노하우는 무엇인지, 장민호는 재테크에 무지한 동생들에게 맞춤 재테크 노하우를 자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줬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장민호가 "너희들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한 것. 무슨 선물일지 기대가 모아진 가운데, 네 동생들의 휴대전화가 울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100만원의 시드머니였다. 장민호가 4명의 동생들에게 각 100만원씩 모의투자금 용돈을 쾌척한 것. 장민호는 "어느 정도까지 내가 만들어 볼 수 있을지 공부해 보라는 의미"라고 덧붙이며 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장민호는 동생들에게 재테크 노하우를 전수하고 모의투자금까지 쏜 데 이어, 기력을 보충해 줄 취향저격 튀김 코스요리까지 대접한다. 주변 사람 챙기기 좋아하는 장민호의 특별한 하루는 11월 1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