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트2' 신봉선, 초특급 카메오 등장…성형외과 실장 변신

    기사입력 2018-08-27 13:01:2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봉선이 '복수노트2'에 초특급 비밀병기 카메오로 전격 등장, 카리스마와 꿀잼 가득한 웃음을 동시에 책임질 예정이다.

    XtvN 여름방학 스페셜 '복수노트2'(오승열 서재주 연출/한상임 김종선 심미선 극본/히든시퀀스 제작)는 오지랖 넓은 초긍정 의리녀 오지나(안서현 분)가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

    '복수노트2' 측은 오늘(27일) 5회 방송을 앞두고 신봉선이 성형외과 실장으로 깜짝 등장하는 사진을 공개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사진 속 신봉선은 세련된 단발머리에 제복을 입고 '장미인'이라는 이름표를 착용한 모습. 날카로운 눈빛은 물론 한 번 상담을 시작하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신들린 말발을 가진 성형외과 실장으로 완벽 변신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신봉선은 김지영(오사나 역)에게 엄마미소로 일관하다 돌연 그녀에게 계산기를 보여주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높이는 동시에 폭탄 웃음을 예고한다.

    신봉선이 그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배우 못지않은 열연을 뽐냈던 만큼 '복수노트2'에서도 이에 못지 않은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복수노트2' 측은 "오늘(27일) 5회 방송에 등장하는 성형외과 실장 캐릭터는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중요한 역할인 만큼 카리스마와 연기력, 개그감까지 겸비한 신봉선을 카메오로 섭외했다"며 "캐릭터에 애정을 갖고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 신봉선의 모습을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XtvN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 '복수노트2'는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기성 세대의 공감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웹 누적 조회수 1100만 뷰를 기록했던 화제작 '복수노트'의 후속편. XtvN 여름방학 스페셜로 편성을 확정하고 매주 월화 저녁 8시 방송된다.

    한편 올해 1월 개국한 오락 전문 채널 XtvN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tvN의 독창적인 감성과 제작 역량에 기반해 15세~39세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오락 특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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