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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SM 루키즈 고은-혜린 ♥해" 짠한우정…미모는 그대로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6 09:3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SM 루키즈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예리는 5일 자신의 SNS에 "얘두라 사랑해~ 우리 빛나는 삶을 살자~ 내가 언제나 곁에 있을게"라며 사진을 게재?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SM 루키즈에 함께했던 고은, 혜린과 함께 찍은 것이다.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자유분방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SM루키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들의 성장과정을 공개하는 프리데뷔 팀이다. 현재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웬디 예리, NCT 태일 쟈니 태용 유타 쿤 도영 텐 재현 윈윈 정우 루카스 마크 샤오쥔 핸드리 제노 해찬 재민 양양 지성, 에스파 닝닝이 SM 루키즈를 통해 데뷔한 상태다.

혜린은 영국 맨체스터 출신 한국계 영국인으로 2012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2017년 Mnet '아이돌학교'에 출전했으나, 퇴사했다. 고은은 2011년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나 2020년 퇴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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