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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SM 루키즈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예리는 5일 자신의 SNS에 "얘두라 사랑해~ 우리 빛나는 삶을 살자~ 내가 언제나 곁에 있을게"라며 사진을 게재?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SM 루키즈에 함께했던 고은, 혜린과 함께 찍은 것이다.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자유분방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혜린은 영국 맨체스터 출신 한국계 영국인으로 2012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2017년 Mnet '아이돌학교'에 출전했으나, 퇴사했다. 고은은 2011년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나 2020년 퇴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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