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프로미스9 장규리, '프로듀스48' 출연…생애 2번째 오디션

    기사입력 2018-05-04 12:52:09 | 최종수정 2018-05-04 13:15:17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프로미스9(fromis_9)의 장규리(21)가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이다. 정식 데뷔 약 3개월만이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장규리는 오는 7일 두번째 합숙녹화에 돌입하는 '프로듀스48'에 출연하고 있다.

    장규리는 오디션 '아이돌학교'를 통해 데뷔한 걸그룹 프로미스9의 멤버다. 프로미스9은 지난해 11월 프리데뷔곡 '유리구두'로 연말 'MAMA'에서 무대를 선보였고, 올해 1월 데뷔 앨범 '투하트'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장규리로선 데뷔 3개월만에 또한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겪고 있는 셈.

    장규리는 프로미스9의 멤버를 선발하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서 최고의 반전을 이룬 멤버였다. 일반인 출연자 위주로 진행된 '아이돌학교'에서도 특히 연예계 경험이 없는 출연자였지만, '공식 개죽이'로 불릴만큼 넘치는 애교와 과즙미로 인기를 얻었다. 결국 마지막 화에서 9위에 올라 프로미스9 멤버가 됐다. 음색이 예쁘고, 데뷔 후엔 더욱 향상된 보컬을 선보이며 팀의 리드보컬로 활약해왔다.

    프로미스9은 CJ E&M 산하의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프로듀스48' 데뷔조의 계약기간은 2년 6개월이지만, 최종 선발되더라도 기존 걸그룹과의 겸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Mnet '프로듀스48'은 한국의 '프로듀스101'과 일본의 AKB48 시스템을 결합한 걸그룹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한일 양국에서 48명씩 출전한다. 지난달 11일부터 진행된 첫 합숙에서는 센터 선발전, '엠카운트다운' 녹화 등이 이뤄진 바 있다. 오는 7일 두번째 합숙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1 장근석, 시즌2 보아에 이어 이승기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았다. 이홍기, 배윤정, 소유, 치타 등이 트레이너로 참여한다.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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