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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2군 데뷔전 날 의사고시 합격한 우완투수, 이도류 대신 "100% 야구 올인" 시속 147km 올가을 신인 지명 목표[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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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7:34:51

볼넷없이 4.1이닝 헛스윙 삼진 9개, 야마모토 압도한 좌완 이마나가 역투, 탈삼진율 17.7 확실한 존재감[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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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17:09:44

메이저리그 '178홈런' 타자가…일본에선 18타수 1안타 '0.056', 추신수 옛 동료 오도어 굴욕[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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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05:00:00

한화 '52번' 영구결번 레전드 김태균이 타격코치, 그가 홍성으로 달려가 중학생들을 지도한 이유,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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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09:00:46

홈 개막전 선발 내정됐는데…교육리그에서 4이닝 8안타 4실점, 43세 와다 "3주간 부족한 점 개선"[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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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05:30:14

시범경기 '꼴찌팀'이 4년간 3차례 1위, 38년 만에 우승 한신 벤치 사인없이 9전패, 오카다 감독" 승패 상관없다"[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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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07:10:53

헉, 시범경기 관중 4만1129명이라니…고시엔구장 역대 최다 신기록, 만원 팬 앞에 두고 한신 9연패[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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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05:10:22

38년 만의 우승팀 무너진 자존심…한신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8전패, 1이닝 4실책 역전패 등 악성[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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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08:45:34

너무 흔해진 강속구…'167cm' 단신 투수가 시속 156km, 3월 초에 벌써 159km 던지는 투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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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13:51:20

지난해 MVP가 개막전 선발이 아니고? 한신 감독이 ERA '4.57' 우완투수를 내세운 이유[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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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8:30:45

개막까지 3주 남았는데 159km…21세 야마시타 일본대표팀 데뷔전 2이닝 무실점, 평균 156.2km 광속구[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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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07:55:37

'43세' 선발투수 상대로 3루타 친 '42세' 5번 타자…통산 '1929안타' 아오키와 '158승' 와다, 와세다대 1년 선후배 맞대결[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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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5:00:11

"정말, 고졸 루키 맞나?" 홈런왕 3번 야마카와를 깜짝 놀라게 한 김택연, 직구 회전 좋다 감탄[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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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05:05:30

3만7890명 타이베이돔 개장경기에 대만 역대 최다 관중, 요미우리 에이스 도고 3이닝 6탈삼진[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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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10:45:48

한국 롯데 상대 2이닝 무실점, 35구로 세이부전 1~3이닝 연속 삼자범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고~[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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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00:12:34

"야구에 올인 오타니, 평생 결혼 못할 줄 알았다" 니혼햄 입단 1년 위 절친 선배 곤도의 증언[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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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08:30:43

'오타니 킬러' 3구 헛스윙 삼진, 19구 중 16개 84% 스트라이크, 야마모토 호투에 상대팀 감독 "모두를 놀라게 한 투구"[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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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15:00:23

"오타니 홈런 동영상 계속해서 봐라" 2m2 최장신 타자에게 감독이 내린 주문, 요미우리 '55번' 아키히로 휴일없이 타격훈련[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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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9:10:26

5경기 9안타 10타점, 요미우리 주전 중견수 노리는 루키, 대학 졸업 후 사회인야구 거쳐 프로 입성[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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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10:09:39

2년 연속 '꼴찌팀'에 꽃피는 봄이 오나…니혼햄 8경기 7승1무 무패, 신조 감독 "너무 좋아 무섭다"[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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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09: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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