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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3분기 솔로 출격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뷔는 올 3분기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뷔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앨범 작업에 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올라운더'로 활약해 온 뷔가 진 제이홉 슈가 RM 지민 정국에 이어 팀 내 마지막으로 솔로 출격을 예고하면서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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