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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의 '후덕'한 과거 모습이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긴머리를 늘어뜨린 송혜교는 젖살이 아직 빠지지 않은 듯 볼살이 통통한 '동안 외모'로 현재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풋풋함을 느끼게 한다. 송승헌 역시 짧은 머리의 패기 넘치는 얼굴형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승헌 옆에 송혜교 맞나요?" "10년도 넘은 추억의 사진이네요" "볼살 통통한 얼굴형도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4-14 14:31 | 최종수정 2012-04-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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