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4월 23일 경기화보] 박재홍 "넌, 내가 찜했어~"

기사입력 2008-04-23 22:07

　SK 박재상이 23일 인천 문학구장서 열린 롯데전 4회말 1사후 2루에서 박재홍의 투수 앞 땅볼 때 3루로 뛰다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 인천=홍찬일 기자 scblog.chosun.com/hongil7 >
　< 광주=김재현기자scblog.chosun.com/kbasser >
　< 잠실=송정헌기자 scblog.chosun.com/heoniya >
　< 대구=최문영기자 scblog.chosun.com/deer4u >

기아를 상대로 호투하고 있는 장원삼

기아를 상대로 호투하고 있는 장원삼

5회말 2사 1루에서 1루주자 발데스가 이현곤의 적시타 때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
<김재현기자scblog.chosun.com/kbasser >

추운날씨속에서 담요를 덮고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팬들
< 송정헌기자 scblog.chosun.com/heoniya >

LG 5말 2사 1루 이대형이 2루도루에 성공. 송구된 볼이 몸에 맞고 있는 이대형
< 송정헌기자 scblog.chosun.com/heoniya >

한화 유원상 3회 2사 1,3루 교체 < 송정헌기자 scblog.chosun.com/heoniya >

배영수 < 최문영기자 scblog.chosun.com/deer4u >

진갑용 < 최문영기자 scblog.chosun.com/deer4u >

4초 1사 1루 채상병 타석시 1루주자 유재웅 2루 도루 아웃 < 최문영기자 scblog.chosun.com/deer4u >

◇ 삼성 에이스 배영수가 23일 두산과의 홈게임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는 듯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배영수는 5회를 넘기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 최문영 기자 scblog.chosun.com/deer4u>

◇ 삼성 심정수가 23일 대구구장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서 8회말 2사후 두산의 두번째 투수 진야곱의 공을 힘차게 쳤지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최문영 기자 scblog.chosun.com/deer4u>

1회 말 2사 만루에서 김강민의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1루주자 모창민이 홈슬라이딩하며 점수를 올리고 있다 < 홍찬일기자scblog.chosun.com/hongil7 >

박재홍이 2회 말 무사에서 좌월 1점 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홈팬들에게 인사. < 홍찬일기자scblog.chosun.com/hongil7 >

3회 초 2사 1루에서 조성환 타석 때 1루주자 박기혁 2루도루 태그아웃. < 홍찬일기자scblog.chosun.com/hongil7 >

9회말 2사 1루 기아 마지막 타자 최희섭을 범타처리하는 장원삼. 장원삼은 기아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뒀다. < 김재현기자scblog.chosun.com/kbasser >

이대호. < 홍찬일기자scblog.chosun.com/hongil7 >

정대현 세이브... ... < 홍찬일기자scblog.chosun.com/hongil7 >

롯데 선발 장원준이 1회 말 2사 만루에서 김강민에게 적시타를 맞고 ... < 홍찬일기자scblog.chosun.com/hongil7 >

이승학 < 최문영기자 scblog.chosun.com/deer4u >

< 최문영기자 scblog.chosun.com/deer4u >

< 최문영기자 scblog.chosun.com/deer4u >

< 최문영기자 scblog.chosun.com/deer4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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