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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현정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질끈 묶은 머리와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동안 미모를 뽐내기도. 여전히 소녀같은 수수한 매력이 감탄을 안겼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했으며 ENA 새 월화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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