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출산 위해 '듀엣가요제' MC 하차 "즐거웠다" 눈물

    기사입력 2016-11-18 23:04:54 | 최종수정 2016-11-18 23:08:0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백지영이 '듀엣가요제'에서 하차한다.

    백지영은 18일 밤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출산을 앞두고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백지영은 "일이라 생각 안 하고 여러분 만나는 매주가 즐거웠다"며 "'듀엣가요제' 나오는 많은 분들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데프콘과 신보라가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나타났고, 모든 관객들이 한마음으로 백지영의 임신을 축하했다.

    모든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백지영은 참았던 눈물을 흘렸고, 아름답게 하차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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