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방콕에서 33층 빌딩이 붕괴하는 등 태국도 피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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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현재 지진으로 인한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무너지는 고층 빌딩 연결다리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인물이 한국인으로 확인돼 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이랏 TV 등 태국 현지 언론 및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강진 발생 직후 방콕 도심 통러에 위치한 고층 콘도 '파크 오리진 통러(Park Origin Thonglor)'가 크게 흔들리며 빌딩 사이를 연결한 다리가 무너져 내렸다. 당시 모습을 담은 영상은 SNS와 방송을 통해 급속히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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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