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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안양 확진자 발생
시와 보건당국은 A씨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부인 병간호를 하다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함께 병간호를 한 아들 2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A씨의 이동경로는 주로 승용차를 이용, 삼성서울병원에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씨는 수원의료원으로 이동돼 격리 치료중이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메르스 안양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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